안녕하십니까?
고객의 풍요로운 생활문화를 창조 하는
㈜투제이 상사의 장주환입니다.

2001년 창립이래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문화와 트렌드가 녹아 있는 핸드백, 지갑, 가방 제조 업계를 선도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투제이 상사는 급변하는 유통시장과 새로운 트랜드에 적응하며, 베트남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으며, 30년 노하우의 장인들이 기술과 예술이 접목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객의 풍요로운 생활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약 40년간 가방을 만들어온 업계 토박이인 저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화합하는 회사를 만들고자 현장을 자주 찾아 개인과 조직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 있으며, 모든 투제이 가족은 좋은 비젼과 목표를 놓고 동고동락하며 도전과 열정으로 다 함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최고를 향하여 열심히 달리고, 가방 산업을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주)투제이 상사, 늘 앞으로 나아가되 뒤를 돌아볼 수 있는 기업, 성장하는 가운데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미래지향적인 사랑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회사를 지탱하는 뿌리와 같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최고의 제품과 기술의 글로벌 리더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세계속의 (주)투제이 상사로 명성을 높이겠습니다.
(주)투제이 상사의 새로운 도전과 열정에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주)투제이 상사 대표 장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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